모하비황무지의 배달부

무조건 좆쓰레기 병신겜으로 보면 안된다는거다

뭔말인지 이해가 안가죠? 그러니까.. 말하자면 아래와같음

우선 한국게임시장은 아직 성장기이자 사춘기나 다름없음 근데 그게 도벽으로 진화한 결과라는건데..

이런 도벽이 지나친게임(ex:3N같은 과금없으면 진행불가능인 게임류)들은 사람들이 안하는게 맞음 그래야 지들도 정신차릴테니..

예컨데 리니지나 트릭스터M같은 좆병신 쓰레기게임이 있다고해도 사람들이 안거들떠보고 꽤 재밌는 한국 인디게임인 던그리드나 Skull을 보면 되는거임

지금 한국은 콘솔에 도전하려고 하는데 이것조차 "병신쓰레기다" "왜쳐만드냐 망하지 ㅋㅋ" 같은 논리로 보면 안됨

콘솔에 있다고 한들 지금의 심즈4나 FIFA2021급으로 나오지않는한 욕하지않는게 맞음

일본에선 게임업계가 크게 발전 안된 시기에도 아동포르노 게임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는데 일본이 잘 극복해서 더이상 콘솔에선 안나오게 만듬(PC에로게 시장보면 답이없다만..)

즉.. 우리는 이런 새로운시도나 좋은 게임들은 구매나 칭찬으로 응원해주는게 올바른 게임시장으로 가는길인거같음

NC마냥 빠칭코 도박겜이 나오면 욕하는건 맞는데 만약 지금 나오려는 붉은사막이나 DokeV 같은 게임이 나오는것은 우리가 응원해줘야하고 리뷰에서도 "이것은 재밌는게임이다" 라고 리뷰나오고 하려면 우리가 정신차려야함

게임회사 역시 정신차리는게 맞음 그니까 지금 한국게임시장은 양측의 각성이 옳다는것임

또한 지금은 윤석열 이새끼가 뭐 어떻게 할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문재인 씨발년새끼 마냥 게임규제를 하지만 않으면 괜찮음

뭐 결과는 게임규제로 이어져서 폭망할거같다는 생각이 크지만.. 여태 그래왔듯 애초에 한국에서의 게임은 빨리 사라져야할 무언가로 보는게 사회의 현실이니까..

나다 배달부현섭 이번시간은 이터널시티의 무자본 공략이다

난 애초에 온라인게임엔 돈 전혀안쓰니 이런공략을써도 딱히 블로그가 유명해지거나 그런건 절대아니겠지만

그냥 심심해서 쓰는거니 그러려니해라.

게임 켜면 이런화면이다 이전엔 프론티어니 뭐니하면서 서버가 많았지만 지금은 ㅈ망테크타서 게임망해서 서버가 이지랄났다.

처음 들어오면 캐릭만드는게 나오는데 여캐가 훨 낫다 방어력 챙기기 쉽거든 닉은 뉴베의 세기말 주먹여제의 이름을 빌린다.

일단 들어오면 지원군복과 무기상자를주는데 "이거 제대로된 무기나 장비 구하기전까지 절대 삭제금물"

왜냐.. 그이전엔 장비를 구할방법이 전혀 없기때문에.. 쓰다가 버리는 장비라 보면됨

나처럼 복귀거나 아니면 신규라면 프리미엄이라는 템이있는데 "이거 써라" 탈것도주고 그렇게됨 또 신규(복귀)상자는 하다가 버프템 필요하면 까도된다 근데 지금까라.. 출석템 주니까..

일단 해머를 받고 소드와 액스를  받는다 이렇게하는이유는 나중에 가드라고 물체 박살내는기믹도 생겨서 총보단 근접무기가 더 세게(특히 해머 던지기)나온다

그다음 주력으로 쓸 총을 골라야하는데

닥 험프(ump45)다 딴총은 예능용이니 쓰지말자 그래도 지원화기는 괜찮다 하지만 험프를 추천하는이유는 알피케(지원화기)보단 탄이 가볍기때문 알피케는 뎀도 낮고 연사력은 높은데 탄환을 엄청 먹어댄다.

다들 밖으로 나가던데 그럴필요없이 이아줌마한테 탄약을 사면된다 다만 무거우므로 검으로 3업정도 하고 "1000"발 짜리 10m일반탄을 사자(아 그러면 ump45가 아니라 MP5 아닌가?)

여기서 모아야할것:훈련 피부샘플 10개

여기서는 위토군 문서 10개

여기선 훈련수료증.. 처음할땐 디게 무서운놈이였는데 지금은? 한방감

교관한테 갖다주면 장비류를 주는데 이건 과거 2005년도(이터널시간아님)에나 쓸법한 예쁜 쓰레기이므로 바닥에 상납해버리자

스텟은 지구30먼저 찍고 나중에 체력30찍고 올 기술으로 간다 처음부터 근캐하면 "아오 씨발"소리가 절로나올것이다.

일단 학교 운동장으로 오는데 여기온 이유는

이게 필요하기때문

그리고 학교에 들어가서

잡다가 열쇠가나오는데 꼭대기인 3층까지 올라가자

여기서 무제한 이상한 뷔페를 즐기면된다 돼지고기 ㅎㅎ

여기서 레벨 10정도 찍는다

아 참 저거 하기전에 U키 눌러서 어썰트중에 한강둔치 시간 얼마나남았는지 보고 다니자 이터널시티의 기본은 어썰이다 사냥이아니라..

그래서.. 지금 12분남았으니까

경찰서가서 김훈 소대장한테 페러렐 면허얻고

"국민은행"으로 간다(왠지 정겹다..)

이거 2003년도 가서해도 상관은없는데 시간이 남아돌아서..

그리고 광진구청 근처에 하수구로가서 이아저씨한테 퀘스트를 받자 심히 중요요소이니 참고바람 퀘스트는

9mm 슬럭탄 1000발 5박스

샌드위치 3개인가 5개인가.. 사서 갖다주면

캠페인을 할수있게된다

옛날같았으면 미쳤다고 하겠나 싶지만 지금은? 개껌이다 물론 2004년부턴 혼자하면 "씨발"소리가 절로나온다

체력 30 지구력30 이제 남은건 올 기술 왜냐? 총캐는 기술찍어야 데미지 올라감 ㅇㅇ

들어오면 다음과같다 일단 노가리 까다가

어설이 시작되면 닥치고 잡으면된다

여담으로 아랫쪽 쓸다가 입구쪽오면 뭉쳐있는경우가 많은데 이걸 적극 노릴것

저메시지 뜨면 완료다 다음지점으로 넘어갈수있다는거

여기서부터 해머를 끼자.. 사실 검이여도 상관없다

컨트롤+오른클릭하면 근접무기를 던질수있는데 해머는 던지면 가드에 10배 데미지를 준다 그러니 참고

여기서도보는 이상한이라는 놈을 만나는데 몇초만에 순삭이니 끝이다

이것으로 2002년은 졸업 후에 캠페인할때 오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