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국가에대해 자부심같은건 버렸다

이렇게 생각한게 중학생때부터였는데 국가는 헌신해야할 존재가아니라 그냥 필요없으면 버리는 서비스같은거라고 항상 생각했다 필요하면 그 서비스를 계속 받는거고

 

또한.. 애초부터.. 런승만 정권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똥재인새끼도 그렇고 대통령중에 마음에 드는 인간이 전혀 없다

 

민주당이나 자한당이나.. 그냥 자기네 이득만을 보면서 물어뜯지 국민의 권익을위해 물어뜯어본적도없는 개새끼들이 표받아쳐먹을려고 지랄하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새누리당때도 "국민의 근심을 닦아드리겠습니다" 라며 현수막을 건것을 보았다 그러나.. 오히려 동물국회를 형성하고 당대표라는 홍준표는 돼지발정제로 대학 선배에게 먹여서 수작 부리려는것도 있었다.

 

뭐 맘대로 해도 상관없다 나라라는 서비스 하나가 없어지면 다른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전세계 어딜가든 국민의 권익따위는 갖다버리고 표를위해서 대판 패싸움이나벌이는 정치인들을 보면 좆같다 아주..

 

거기다.. 이 국회의원이라는 새끼들은 아니.. 문재인이새끼도 그런데 게임업계를 아주 몸대주는 창녀처럼 대한다 맘대로 따먹을땐 언제고 주먹으로 폭행해서 죽여버리는것같은.. 난 그래서 우리나라 정권을 아니.. 개한민국 정권을 병신좆쓰레기새끼들로 본다

 

애초에 국민의 밥그릇을 뺏으려고 드는 국가한테 충성하고싶은 병신은 없을것이다.